공개할 프로젝트와 공개하지 않을 프로젝트
이 블로그는 공개 가능한 구조와 판단 기준만 다룬다. 개인 UI, 오늘작업판, 사적인 사업 검토는 공개하지 않는다.
공개하지 않는 기준을 먼저 정해야 블로그를 오래 운영할 수 있다.
이 블로그는 개인 작업장 내부 기록을 출발점으로 삼지만, 내부 기록을 그대로 공개하지 않는다. 공개하는 것은 구조, 판단 기준, 실무 적용 포인트다.
공개하는 것
공개 가능한 것은 외부 독자가 자기 작업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다.
- 프로젝트의 문제 정의
- 사용한 도구와 작업 흐름
- 현재 발전 상황
- 도움이 된 순간
- 한계와 실패 조건
- 다음 개선 방향
예를 들어 시나리오 작성 에이전트라면 내부 원고 전체가 아니라, AI 검수 구조와 장면 전환 분석 방식이 공개 대상이다.
공개하지 않는 것
다음은 공개하지 않는다.
- 개인 UI
- 오늘작업판
- 카페 인수 검토
- 사적인 금융/자산 원자료
- 타인의 권리나 계약에 걸릴 수 있는 원문 자료
이 기준은 조심하려는 태도만이 아니다. 공개 글의 품질을 높이는 장치이기도 하다. 비공개 원자료를 그대로 보여주지 않아도, 문제와 구조를 제대로 설명하면 외부 독자는 충분히 배울 수 있다.
보류하는 것
음악 저작권 등록 준비 앱처럼 아직 핵심 프로젝트로 다루기 이른 아이디어는 “다음 프로젝트 구상” 아래에 둔다.
보류는 폐기가 아니다. 공개할 준비가 될 때까지 맥락을 쌓는 방식이다.
실무 적용 포인트
- 실제 작업에서 도움이 되는 순간
- 개인 작업 기록을 블로그 글로 바꾸기 전에 공개 범위를 정해야 할 때
- 쓰면 좋은 사람
- 자신의 작업 시스템을 공개 기록으로 만들고 싶지만 사적인 정보 노출이 걱정되는 사람
- 쓰면 안 되는 상황
- 내부 로그를 그대로 공개해도 무방한 완전 공개 프로젝트
- 현재 한계
- 공개 제외 기준은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계속 보완해야 한다
- 다음 개선 방향
- 각 글을 쓰기 전에 공개 가능한 문제와 비공개로 둘 원자료를 먼저 분리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