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3일 해외 영화산업 뉴스: 영국·캐나다 공동제작 조약 개정
2026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, 영국과 캐나다가 서명한 현대화 공동제작 조약의 제작금융·세제·권리·배급 변화를 정리했습니다.
최근 3일의 해외 산업 뉴스 가운데 실제 제작금융과 권리·배급 조건을 바꿀 수 있는 영국·캐나다 공동제작 조약 개정을 골랐습니다. 서명은 끝났지만 비준 전이므로, 당장 모든 프로젝트에 새 규칙이 적용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.
관객을 위한 《호프》 북미 흥행과 《M: 리부트》 제작 발표는 최근 3일 영화뉴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.
영국·캐나다, 1975년 공동제작 조약 현대화
영국과 캐나다 정부가 9월 14일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영화·TV 공동제작 조약의 현대화 문서에 서명했습니다. 1975년에 체결되고 1991년에 마지막으로 개정된 기존 조약을 현재의 다국가 제작 현실에 맞추는 작업입니다.
새 조약이 비준되면 양국 제작사가 공동제작한 작품은 영국 또는 캐나다 단독 작품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양국의 국내 공적 자금과 세제 인센티브에 접근할 여지가 커지고, 저작권·수익 배분 규칙과 배급·방송 보장을 더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캐나다 정부는 영국뿐 아니라 스페인과도 현대화 조약에 서명했으며, 캐나다의 기존 국제 공동제작 협정은 약 60개 파트너와 연간 5억 캐나다달러 이상의 활동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습니다.
이번 창의 새 정보는 양국 장관이 개정 조약에 실제 서명했다는 것입니다. 다만 캐나다 정부 발표가 명시하듯 효력은 비준 뒤 발생합니다. 제작사는 지금 즉시 새 지원 자격을 전제로 금융 구조를 짜기보다, 비준 완료일과 공동제작 인정 기준·신청 절차가 확정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실무 적용 포인트
- 실제 작업에서 도움이 되는 순간
- 국제 공동제작의 공적 지원·세액공제·권리·배급 조건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
- 쓰면 좋은 사람
- 국제 공동제작, 제작금융, 세제와 권리 구조를 추적하는 프로듀서·제작 실무자
- 쓰면 안 되는 상황
- 최근 흥행작과 새 OTT 작품만 빠르게 확인하려는 경우
- 현재 한계
- 2026년 9월 16일 오전 9시까지 공개된 자료를 확인했으며 새 조약은 비준 뒤 효력이 발생한다
- 다음 개선 방향
- 양국의 비준 완료일과 실제 공동제작 인정 세부지침·신청 창구를 확인한다